대우건설, 한남2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7 08:43 수정2022.11.07 0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련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본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7909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의 9.11%에 해당한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3분기 영업익 3302억…전년比 5.6%↓[주목 e공시] 네이버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조57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고 순이익은 23... 2 [속보] 한남2구역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 '한남써밋' 으로 짓는다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일원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한남2구역은 대우건설이 제안한 대로 '한남 써밋'으로 짓게 됐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 3 한남2구역 수주한 대우건설 "한강 대표할 랜드마크 약속" [종합] 서울시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은 5일 2차 시공사 합동 설명회와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조합원 908명 가운데 760명이 참석했고, 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