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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지역 20개국 공무원 한국 찾는다…"지속가능관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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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함께 11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제16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견공무원 관광 정책 연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아태지역 20개국 공무원 한국 찾는다…"지속가능관광 논의"
    이번 행사에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회원국 중견공무원 2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위한 투자'를 주제로 관광산업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06년부터 유엔세계관광기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에서 순회 개최되는데 3년에 1번씩은 한국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정책연수를 통해 한국문화와 융합한 한국의 스마트관광 선도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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