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사임…자녀 특혜 의혹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7 11:18 수정2022.11.07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지방금융그룹 BNK금융지주의 김지완 회장이 7일 사임했다. 김 회장은 아들이 다니는 회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치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대통령, 사실상 대국민 사과…"유가족·국민께 죄송" [속보] 윤 대통령 "유가족·국민께 죄송"…사실상 대국민 사과 2 [속보] 尹 "경찰 대대적 혁신 필요…진상규명 따라 엄정히 책임 물을 것" [속보] 尹 "경찰 대대적 혁신 필요…진상규명 따라 엄정히 책임 물을 것" 3 [속보] 北총참모부 "적들에게 더욱 철저하며 무자비…무력 행동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