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이젠 당연한 광경이 돼버렸어요
いまや当たり前の光景になりました
이마야 아타리마에노 코-케-니나리마시타
이젠 당연한 광경이 돼버렸어요



竹内 : いまや当たり前の光景になりましたね。
타케우치 이마야 아타리마에노 코-케-니나리마시타네

小野:隔世の感がありますな。
오노 카쿠세-노캉가아리마스나

竹内:ええ。私たちが若いころには考えられなかったことです。
타케우치 에- 와타시타치가 와카이코로니와 캉가에라레나캇따코토데스

小野:喜んでいいのか、悲しむべきなのか。
오노 요로콘데이-노카 카나시무베키나노카


타케우치 : 이제 당연한 광경이 돼버렸네요.
오 노 : 세상 많이 바뀌었네~
타케우치 : 네, 우리 젊었을 땐 생각조차 못 했던 일이죠.
오 노 : 기쁘다고 해야 하나, 슬프다고 해야 하나.

当(あ)たり前(まえ) : 당연하다
光(こう)景(けい) : 광경
隔(かく)世(せい)の感(かん) : 격세지감
悲(かな)しむ : 슬퍼하다
べき :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