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특별점검 마친 A330 시험 비행 실시

대한항공은 11월 7일(월) 오후 특별 정밀점검이 완료된 A330 항공기의 시험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유관부서 임원들과 함께 A330 기종의 점검 현장을 함께 살펴 보았으며, 직접 A330 시험비행에도 동행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1월 1일부터 가용한 정비 인력을 동원해 A330 항공기 24대에 대한 ▲엔진 ▲전자·전기장비 ▲기체 중요부위 등에 대한 정밀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완벽히 점검을 마무리해 안전 우려를 불식시킨다는 계획이다.

This e-mail may contain confidential information and is intended only for the individual(s) named above. If you are not the named addressee, you should not disseminate, distribute or copy this e-mail. Please notify the sender immediately by e-mail if you have received it by mistake and delete it from your system. E-mail transmission cannot be guaranteed to be secure or error-free as information could be intercepted, corrupted, lost, destroyed, or incomplete. This e-mail may arrive late or contain viruses. The sender therefore does not accept liability for any errors or omissions in the contents of this message, which arise as a result of e-mail transmission.본 메일에는 비밀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 메일은 위의 수신자에게만 발송된 것입니다. 위의 수신자가아니면 본 메일을 유포, 배포, 복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본 메일이 잘못 전송된 경우 즉시 메일 발신자에게 알려주시고, 아울러 이 메일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메일은 정보의 도청, 변조, 손실, 훼손, 지연 도착, 일부 멸실, 바이러스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보안성이나 무결성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메일 발신자는 전자메일 전송으로 발생하는 내용상 오류 및 누락 등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