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추진 입력2022.11.07 17:20 수정2022.11.08 00: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SK가스, LS일렉트릭, 씨엔씨티에너지, 주민 추진위원회 등과 지역 상생형 연료전지발전소 투자 및 업무 협력 협약을 7일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2025년 상업 발전을 목표로 40㎿ 규모의 지역 상생형 연료전지발전소인 평촌 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국내 최대 UAM 행사 연다 인천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용 비행체(PAV) 시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9~12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UAM ... 2 안양에 XR 광학부품 센터 구축 경기도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확장현실(XR) 산업 육성을 위해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안양시에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를 설립하고 이와 관련한... 3 전남, 여수 등 4곳 해상교량 앞당겨 추진 전라남도는 여수 완도 진도 신안 등 4개 시·군 지역의 해상교량 신설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전라남도는 올해 지난 10년간 평균 투입 예산의 두 배에 달하는 2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