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공항,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작 입력2022.11.07 17:09 수정2022.11.08 00:2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사천공항은 7일부터 차량 공유(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셰어링은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여러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카셰어링 업체로 쏘카가 선정됐다. 사천공항은 진에어 하이에어 등 2개 항공사가 취항했다. 진에어는 사천~김포 노선 하루 2회, 하이에어는 사천~김포 노선 하루 2회와 사천~제주 노선을 주 5회씩을 운항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BB 육성 나선 대구 ICT융합 엑스포 연다 대구시가 지역산업의 디지털전환(DX)과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면서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국제산업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대구시... 2 울산기업들, 재해 예방 힘 합친다 울산 산업계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국방폭산업안전협회를 출범시켰다.박종훈 초대 공동회장은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석유화학산업을 비롯한 울산의 주력 장치산업은... 3 부산시, 양자컴 생태계 구축 속도 낸다 부산시가 양자컴퓨터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IBM의 양자컴퓨터 인프라를 활용하는 협약을 맺은 지 4개월 만에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함께 인력 양성 체계를 갖췄다.부산시는 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