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BTS 뮤비 지구로 전송 성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BTS 뮤비 지구로 전송 성공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128만㎞ 떨어진 우주에서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사진)를 지구로 보내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영상과 사진 등 데이터를 우주에서 지구 지상국으로 전송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관계자는 “3분43초 분량 약 11.19MB 크기의 뮤직비디오를 2800여 개로 분할해 전송했다”고 설명했다. 수시로 통신이 끊어지는 우주 환경에서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우주인터넷 검증시험은 ETRI와 항우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함께했다. 다누리는 154만㎞ 떨어진 거리에서 달의 지구 공전 과정을 담은 사진도 보내왔다. 지난 8월 5일 발사된 다누리는 현재 지구로부터 약 105만㎞ 떨어진 거리에서 초속 540m의 속도로 달로 이동 중이다. 12월 말 달 임무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티스트와 팬들 쌍방향 소통…급성장한 팬덤 플랫폼 '위버스'

      “팬 활동을 좀 더 쉽게 할 수는 없을까.”‘팬질·덕질’에도 애로사항이 있다. 모든 팬은 아티스트의 활동을 한곳에서 쉽게 찾아보기를 원한다. 내가 좋아하는 그 ...

    2. 2

      다누리, 지구 밖 128만㎞ 우주에서 3분 43초 'BTS 뮤비' 2800여개로 쪼개 보냈다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128만㎞ 떨어진 우주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를 지구로 보내는 데 ...

    3. 3

      BTS 진, 입영연기 취소원 제출…이르면 연내 육군 현역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이 병역 연기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진 측은 이날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