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민·우인근 '11월의 엔지니어상' 입력2022.11.07 18:15 수정2022.11.08 00: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권경민 LG전자 연구위원(왼쪽)과 우인근 저스템 부장(오른쪽)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콧 커틀러 대표 "패션·뷰티 트렌드 이끄는 한국은 매력적인 시장" 2015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그레그 슈워츠, 댄 길버트, 조시 루버라는 3명의 청년이 나이키 한정판 신발을 매매할 수 있는 리셀(되팔기) 플랫폼 스탁엑스를 선보였을 때 아무도 이 플랫폼이 패션·명품 시... 2 "MZ세대는 워라밸·기업문화 중시…채용담당자가 기억해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은 일과 삶의 균형, 또 자신이 속한 기업의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잘 소통하려면 이런 특징을 고려해야 합니다.”글로벌 헤드헌팅 회사인 HRCap(에이치알... 3 포스코ICT, 유튜버 꿈꾸는 장애인 지원 포스코ICT(대표 정덕균·사진)는 유튜버를 꿈꾸는 장애인을 돕는 ‘꿈을 그린(Green)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관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