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준 SK이노 부회장, 아프리카서 부산엑스포 홍보 입력2022.11.07 18:20 수정2022.11.08 00: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왼쪽)은 지난달 31일 포스탱아르캉주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SK이노베이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락장서도 질주한 2차전지 ETF 주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가 하락하는 국면에 성장이 확실한 업종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어서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2차... 2 '돈맥경화' 배터리 사업…SK이노베이션, '현금 뒷바라지' 저울질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자회사인 SK온을 지원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앞으로 15조원 규모의 설비투자 계획을 잡은 SK온 투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자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이 구원투수로 등판할 것이라는 전망이 ... 3 현대차그룹, 유럽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 총력 현대차그룹 경영진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유럽 등 각국을 돌며 현지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3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