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FTT 처분, 논란 의외…거래소 간 싸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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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 토큰(FTT) 처분 발표가 이렇게 큰 논의를 불러일으킬지 몰랐다"며 "거래소를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해당 사실을 공개했을 뿐"이라고 7일(현지시간) 언급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우리가 보유한 거액(5억8000만달러)의 FTT에 대해 해당 포지션을 닫는다는 것을 투명하게 밝혔다"라며 "몇몇 미디어에서 이것을 '싸움'으로 만들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장부에 남아있는 FTT를 전량 청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그는 "바이낸스는 우리가 보유한 거액(5억8000만달러)의 FTT에 대해 해당 포지션을 닫는다는 것을 투명하게 밝혔다"라며 "몇몇 미디어에서 이것을 '싸움'으로 만들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장부에 남아있는 FTT를 전량 청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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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