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7.2원 내린 1394원 개장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8 09:01 수정2022.11.08 0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7.2원 내린 1394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한달 만에…장중 1400원 밑돌아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장중 한때 1400원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의 실업률 상승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완화 기대가 작용했다.원·달러 환율은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 2 "美 ETF 투자, 환헤지 여부 꼭 확인하세요" 미국 증시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때 환헤지(위험 회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최근 같은 대상에 투자하는 ETF라도 환노출 여부에 따라 다른 성과가 ... 3 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코스닥 700선 회복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1%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36포인트(0.99%) 상승한 2371.7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