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월 11일)을 맞아 15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100여명이 7일 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 한다. '판문점 근무'스위스 중립국감독위원회 근무자도 포함된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초청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서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