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임업 설립 50주년 '숲과 인재양성 주력’ 입력2022.11.08 13:39 수정2022.11.08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임업 직원들이 8일 충북 충주 인등산에서 숲을 가꾸고 있다. 숲과 사람을 키우며 SK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효시가 된 SK임업은 지난 1일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최종현 선대회장의 조림사업을 시작으로 SK임업은 전국에 걸쳐 나무 400만 그루를 심어 서울 남산의 40배 크기 숲을 조성했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SK임업 설립 50주년 숲과 사람을 키우며 SK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효시가 된 SK임업이 11월1일 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직원들이 8일 충청북도 충주 인등산에서 '탄소중립... 2 서울 일부 중·고교서 '동물 해부 실습' 여전…"시정조치 안내" 미성년자의 동물 해부 실습이 원칙적으로 금지됐지만, 서울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은 실습이 여전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7일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교육청으로... 3 국내 기업 절반은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 "어렵다" 국내 기업 중 절반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