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 일회용컵 못쓴다 입력2022.11.08 16:57 수정2022.11.09 00:2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대표도서관은 8일부터 북카페에서 다회용컵 공유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객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21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2일부터 다회용컵 사용을 전면 시행한다. 음료 주문 시 개당 1000원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반납 시 보증금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금호워터폴리스 21필지 공급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시 북구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토지 21필지(1만6612㎡)를 공급한다. 공급 대상 토지는 금호워터폴리스 내 상업시설 용지 4필지, 근린생활시설 용지 4필지, 지원시설 용지 6필지... 2 부산시 '지스타 2022' 점검 회의 부산시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 관련 긴급 안전 점검 회의를 8일 열었다. 이달 17일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22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3 사천공항,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작 경남 사천공항은 7일부터 차량 공유(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셰어링은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여러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카셰어링 업체로 쏘카가 선정됐다. 사천공항은 진에어 하이에어 등 2개 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