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나요, 오뚜기"하더니…BTS 진, 소원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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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진라면 모델 발탁
오뚜기, SNS 통해 티져 영상 공개
11일 진라면 광고 첫 공개
오뚜기, SNS 통해 티져 영상 공개
11일 진라면 광고 첫 공개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오뚜기 진라면 모델이 됐다.
8일 오뚜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을 형상화한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진라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진라면 순한맛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매운맛을 상징하는 빨간색이 섞이며 보라색으로 변하는 영상이 담겼다. 보라색은 BTS를 상징하는 색이다.
BTS 진을 모델로 한 진라면 광고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진은 과거에도 "언젠가 진라면 모델을 하겠다", "데뷔 후 소원이 진라면 광고 찍는 거였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8일 오뚜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을 형상화한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진라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진라면 순한맛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매운맛을 상징하는 빨간색이 섞이며 보라색으로 변하는 영상이 담겼다. 보라색은 BTS를 상징하는 색이다.
BTS 진을 모델로 한 진라면 광고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진은 과거에도 "언젠가 진라면 모델을 하겠다", "데뷔 후 소원이 진라면 광고 찍는 거였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