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 정원에 꼽힌 에버랜드 장미원 입력2022.11.08 17:32 수정2022.11.09 00:3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이 국내 최초로 세계장미회가 선정한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에 뽑혔다고 8일 발표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수상 배경으로 장미 대중화, 전문가들의 노력과 기술 등을 꼽았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버랜드·롯데월드 "핼러윈 행사 전면 중단"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등 국내 테마파크들이 핼러윈 축제를 전면 중단한다.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에 따른 조치다. 에버랜드는 30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핼러윈 축제와 퍼레이드 등을 일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 에버랜드 개발 장미 품종, 日 국제대회서 최고상…국내 최초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이 국제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국내 차제 개발 품종이 국제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5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 '퍼퓸 ... 3 'MZ세대의 명절' 된 할로윈…요즘 '인싸'들은 이곳부터 노린다 'MZ세대의 또다른 명절'이 된 할로윈 데이(31일).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도 1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부담이 크다. 이런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