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유통학술상에 임채운 명예교수 입력2022.11.08 18:22 수정2022.11.09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 유통군과 한국유통학회는 제4회 상전유통학술상에 임채운 서강대 명예교수(사진) 등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산업 발전을 견인할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2019년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호를 따 제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원과 보호 일색 中企정책 탈피해야…민간 주도 성장 유도를" 차기 정부가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성장사다리'정책을 구현하기 위해선 '지원과 보호'일색의 기존 중기 정책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갖고 지역 경... 2 임채운 심사위원장 "일상에 스며든 4차산업혁명 기술" 4차 산업혁명은 미래형에서 현재형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실험 단계를 벗어나 우리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변화와 발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이 코로나19 사태를 무사히 극복하고 있는 것은 4차 ... 3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에 이수동 명예교수 롯데그룹과 한국유통학회가 3일 상전(象殿) 신격호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제3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상은 우수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제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