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이 출연하는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다.
'동감'은 2000년 한국 로맨스 영화의 흥행을 주도한 김하늘, 유지태 주연의 동명 작품에 완전히 새로워진 감성을 더한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