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목시 서울 명동, 성수동에 팝업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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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은 공식 개점을 앞두고 9일 서울 성수동에 팝업 매장을 열었다.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자리 잡은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팝업 매장은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달 25일 문을 여는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에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르메르디앙'과 '목시'를 한 건물에서 만날 수 있다.
호텔 측은 "국내 유일의 듀얼 브랜드 호텔로 고객 취향에 따라 같은 공간의 두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차별점이 있다. 팝업 매장에서도 취향에 맞는 호텔 스위트룸의 주인 '더 호스트'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자리 잡은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팝업 매장은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달 25일 문을 여는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에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르메르디앙'과 '목시'를 한 건물에서 만날 수 있다.
호텔 측은 "국내 유일의 듀얼 브랜드 호텔로 고객 취향에 따라 같은 공간의 두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차별점이 있다. 팝업 매장에서도 취향에 맞는 호텔 스위트룸의 주인 '더 호스트'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