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간선거…상원은 '박빙'·하원은 공화당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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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개표 초반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으며 하원과 주지사는 공화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CNN은 현재까지 하원 전체 435석 가운데 공화당은 157석, 민주당은 95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해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상원은 공화당이 43석, 민주당이 40석을 차지해 양당이 박빙인 상황이다.
주지사는 공화당이 22석, 민주당이 10석으로 공화당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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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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