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3분기 영업익 1조3579억…전년비 113%↑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2.11.09 14:13 수정2022.11.09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5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29% 늘어난 7조3845억원, 당기 순이익은 7.04% 증가한 5606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엔터, GS ITM 인수 불발…그룹 지배구조개편 제자리 카카오그룹의 시스템통합(SI) 업체 GS ITM 인수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nb... 2 [단독] GS그룹, 美 칼라일과 '몸값 3조' 메디트 인수 GS그룹이 토종 치과 구강스캐너 기업인 메디트를 3조원대에 인수한다. 지난해 8월 국내 1위 보톡스 업체 휴젤을 인수한 지 1년 만에 또다시 ‘빅딜’에 성공했다.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 3 피자 한 판 3분 만에 굽는다…250억 '러브콜' 쏟아진 회사 [김종우의 VC 투자노트] 1인용 화덕피자 브랜드를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고피자가 2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지에는 미래에셋증권, GS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엔코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