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자리 모인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 최다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9 17:39 수정2022.11.10 01: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 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등이 연사로 나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정부 지원, 규제 혁신 등에 관해 발표했다. 컴업은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We Move the World)’을 주제로 11일까지 펼쳐진다.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미술관으로 변신한 은행 폐쇄 점포 하나은행이 서울 을지로의 폐쇄 점포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을 9일 개관했다. 하나은행은 하트원에서 미술품 전시와 아트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 2층에는 하나은행이 ... 2 메타버스 관광·맞춤 여정…'여행 판' 바꾸는 트래블테크 벤처 여행의 시간이 돌아왔다. 코로나19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여행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은 250만8357명으로, 9월(192만3... 3 대체 계란부터 축구계 인바디까지…'컴업 2022' 루키 스타트업 살펴보니 [긱스] 국내 최대 스타트업의 축제 '컴업(COME UP) 2022'가 9일 개막해 한경 긱스(Geeks)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날 메인 홀에서는 스타트업계 유명 인사들의 인사이트 있는 대화가 오갔고,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