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술관으로 변신한 은행 폐쇄 점포 입력2022.11.09 17:47 수정2022.11.10 01:3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이 서울 을지로의 폐쇄 점포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을 9일 개관했다. 하나은행은 하트원에서 미술품 전시와 아트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 2층에는 하나은행이 소장한 3000여 점의 작품 중 약 110점을 전시했다. 3층에선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미술품 매입, 매각 투자 자문 등 ‘아트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자리 모인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 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등이 ... 2 [포토] 유엔참전용사 및 유가족,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앞두고 방한한 6·25전쟁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이 9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7일 입국해 8일 한복 체험 행사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3 하나은행 "개방형 수장고 첫 개관…아트서비스 제공한다" 하나은행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차별화된 아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방형 수장고인 'H. art1(하트원)'을 개관했다.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H. art1'은 폐쇄 점포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