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10일부터 나흘간 청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에서 ‘충북 공예페어 2022’를 연다. 대전공예협동조합, 충남공예협동조합,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등 전국 공예 단체와 대학이 참여해 공예문화산업을 알린다. 공예 작품,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충북공예품대전 수상작을 볼 수 있는 전시행사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