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나흘간 '충북 공예페어' 입력2022.11.09 19:03 수정2022.11.10 00:5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10일부터 나흘간 청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에서 ‘충북 공예페어 2022’를 연다. 대전공예협동조합, 충남공예협동조합,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등 전국 공예 단체와 대학이 참여해 공예문화산업을 알린다. 공예 작품,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충북공예품대전 수상작을 볼 수 있는 전시행사도 마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센서반도체 육성 첫발 뗐다 “스마트폰에만 40개, 전기차에 200개, 제네시스 G90 차량엔 290개의 센서가 들어갑니다.”국내 최초로 소형 칩 형태의 온습도 센서를 출시한 센서 전문기업인 삼영S&C의 이상철 최고기술경영... 2 스포츠 멀티플렉스·첨단과학도시…수원, 주민 소통으로 '특례시' 만든다 수원특례시가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둔 시정을 구현해 특례시 위상 정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의 소통 의지에 따라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를 추진하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 3 앱으로 버스 호출…인천 '아이모드' 서비스 인기 인천도시공사가 지난해 8월 검단신도시에 도입한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아이모드) 누적 이용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도입 초기 이용객이 월평균 2000~3000명 수준이었지만 지난달엔 약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