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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멀티플렉스·첨단과학도시…수원, 주민 소통으로 '특례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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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 추진
    4260명 만나 대화…시정에 반영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7월 매산동에서 열린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에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7월 매산동에서 열린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에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둔 시정을 구현해 특례시 위상 정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의 소통 의지에 따라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를 추진하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시는 이를 위해 7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0일간 권선구 장안구 영통구 팔달구 등 4개 구, 44개 동 주민 4260여 명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팀장은 “장안구에서는 수원종합운동장과 연계한 스포츠 멀티플렉스 구상을, 권선구에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서수원 시대 모색 계획 등을 선보이는 등 주민들이 새로운 수원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총 48회 열린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에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 248건을 해결했다.

    수원시는 또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찾아가는 현장시장실’도 운영한다. 현장시장실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시장을 비롯해 민원 관련 해당 실·국장, 과장 및 팀장 등 20여 명이 버스에 탑승해 특정 지역을 방문한다.

    수원시의 첫 번째 현장시장실은 ‘지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곳은 팔달경찰서 신축 부지와 문화재보호구역 복원정비사업 부지가 인접해 각종 안전과 환경 등 주민 불편사항이 많은 지역으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이 시장과 직원들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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