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우수식품' 5개 선정 입력2022.11.09 19:10 수정2022.11.10 01:0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지난 8일 품질과 안전을 겸비한 5개 식품을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1호 대구우수식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홍두당의 단팥빵,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산명품김치, 성경순만두의 대구전통 납작만두, 풍국면의 풍국면, 농업회사법인 영풍의 치즈떡볶이 등 5개 업소 제품이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지속…'돼지머리' 두개로 늘어 대구 이슬람 사원과 관련해 대현동 일부 주민과 건축주 측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사장 인근에 고사를 지낼 때 올리는 돼지머리가 하나 더 늘었다. 9일 현지 인권단체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대현동... 2 [포토] 분주한 양파 모종 심기 9일 울산 울주군의 한 밭에서 농민이 기계를 이용해 양파 모종을 심고 있다. 양파는 8~9월 파종했다가 가을이 깊어가는 10~11월 초에 밭으로 옮기는 아주심기를 한다.뉴스1 3 대구, 센서반도체 육성 첫발 뗐다 “스마트폰에만 40개, 전기차에 200개, 제네시스 G90 차량엔 290개의 센서가 들어갑니다.”국내 최초로 소형 칩 형태의 온습도 센서를 출시한 센서 전문기업인 삼영S&C의 이상철 최고기술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