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필리핀 품목허가…"해외 첫 사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필리핀 품목허가…"해외 첫 사례"
    대웅제약은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가 3일 필리핀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펙수클루가 해외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말 품목허가신청 이후 약 8개월 만에 승인이 이뤄졌으며, 필리핀에서 품목허가가 일반적으로 3년 걸리는 것과 비교해 기간을 단축한 것이라고 대웅제약은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필리핀을 비롯해 현재까지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칠레, 에콰도르, 페루 등 8개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올해 말까지 10개국에 NDA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펙수클루는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차단하는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 의약품이다.

    지난 8월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 치료에 쓸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가 대웅제약의 지사국 중 하나인 필리핀에서 허가기간을 대폭 단축해 해외 최초로 허가 승인을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입증된 사례"라며 "이 달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필리핀에서 펙수클루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초인적 속도" 젠슨 황도 감탄…머스크 큰소리친 이유 보니

      세계 최대 컴퓨팅 단지인 xAI의 '슈퍼콜로서스' 내부가 11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xAI 타운홀...

    2. 2

      티메프 악몽 지운 NHN…흑자전환·최대 실적에 주가 들썩

      이른바 '티메프 사태'로 1400억원대 대손상각비를 떠안으며 적자로 돌아섰던 NHN이 1년 만에 ‘V자 반등’에 성공했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갈아치우자...

    3. 3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모두 개인정보 유출했다 … 명품브랜드 3곳에 과징금 360억원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등 글로벌 명품브랜드가 개인정보를 유출해 과징금을 내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1일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명품브랜드 판매 3개 사업자에 총 360억33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