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3분기 영업익 97억…전년비 24% 감소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2.11.10 14:36 수정2022.11.10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동나비엔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6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12억원으로 7%, 당기 순이익은 195억5800만원으로 14.6% 각각 증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동원, 화재에 안전하고 단열성능 탁월한 우레탄 단열재 출시 경동나비엔의 모회사 경동원이 심재 준불연 단열재인 ‘세이프보드(xafe boar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세이프보드는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경동원이 화재로부터 더 안전하고 ... 2 '수소 난방시대' 준비하는 보일러업계 보일러업계가 수소보일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기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가 수소난방에 곧바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지목된다.29일 보... 3 '수소난방' 준비하는 보일러社…탄소중립 걱정없는 이유 보일러업계가 '탄소중립'시대에 대비하기위해 수소보일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역시 수소 난방시대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삼성전자,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