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라매’ 2호기도 날았다 입력2022.11.10 18:16 수정2022.11.11 01:5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2호기가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KF-21 시제 2호기가 10일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방위사업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산 전투기 KF-21 첫 비행 성공…尹 "자주국방으로 가는 쾌거" 19일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자주국방으로 가는 쾌거"라고 말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우리 방산 수출 확대의 전기가 마련됐다"면서 ... 2 [포토]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보라매’ 마침내 날았다 한국 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1호기가 19일 경남 사천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개발에 들어간 지 21년 만에 거둔 결실로, 한국은 세계 여덟 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 3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 첫 비행 성공…세계 8번째 초음속기 개발 한국 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가 역사적인 첫 비행에 성공했다. 2001년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을 선언한 지 21년 만, 2015년 KF-21 개발 사업의 본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