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넉 달 연속 둔화했다. 전년 동월 대비 CPI 상승률은 지난 6월 9.1%로 급등한 이후 7월 8.5%, 8월 8.3%, 9월 8.2%로 계속 내려갔다.
워싱턴=정인설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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