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중공업)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7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