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올해의 녹색상픔’에는 세제, 화장품, 다운 자켓, 구두,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 생필품을 비롯한 의류 및 전자제품 등 50종의 제품이 선정됐다. 전시회를 찾은 소비자들이 녹색상품들을 유심히 둘러보고 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