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대공원, '호랑이해' 태어난 삼둥이 첫 공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1 16:25 수정2022.11.11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공원이 올해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세 마리 '을 11일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새끼 호랑이들은 2011년 한-러시아 정상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증 받은 아빠 '로스토프'와 엄마 '펜자' 사이에서 지난 4월 23일 태어났다. 호랑이들이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고려아연과 함께 하는 2022 사랑의 김장 나눔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9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서울특별시 내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 겨울이불 세트와 함께 ... 2 시진핑 3기 '사정 칼바람'…첫 타깃 인민銀 부행장 낙마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의 측근 중 한 명인 판이페이 인민은행 부행장이 낙마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 확정 이후 고위급을 사정한 첫 사례다.중국 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는 지난 5일 인민은행 당위원회 위원인 판... 3 뇌사 20대 여성, 100여명에 사랑 나누고 '하늘의 별'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여성이 인체조직 기증으로 100여 명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세상을 떠났다.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진주(29) 씨는 지난달 13일 지인들과 식사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