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4000그루 입력2022.11.11 18:43 수정2022.11.11 23:1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산불로 피해를 본 울산 울주군 청량읍 일대에서 약 4000그루의 산벚나무 심기 활동(사진)을 했다. 지난 3일부터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는 서울 본사, 대전 환경과학기술원, 울산콤플렉스 등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구성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해온 울산시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산림 복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연금 수탁책임실, 사실상 의사결정권 없다…재량 더 줘야" “국민연금 수탁책임실은 주주권 행사를 담당하지만 이와 관련한 의사결정권이 사실상 없는 상태입니다. 수탁책임실 실무진에 더 많은 재량권을 부여해야 합니다.”문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사진‧사법연수... 2 [포토] 김준 SK이노 부회장, 아프리카서 부산엑스포 홍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왼쪽)은 지난달 31일 포스탱아르캉주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SK이노베이션 제공 3 하락장서도 질주한 2차전지 ETF 주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가 하락하는 국면에 성장이 확실한 업종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어서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