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라임사태 몸통' 김봉현 전국 지명수배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1 17:46 수정2022.11.11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회장.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50원 폭락…13년 만에 최대 낙폭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장중 50원 넘게 폭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정점을 찍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30분 현재 원&m... 2 '가방 시신'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 범죄인 인도 결정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이 현지로 송환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고법 형사20부(정선재 강효원 김광남 부장판사)는 11일 A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인용했다... 3 [속보] '라임 몸통' 김봉현, 재판 앞두고 전자발찌 끊고 도주 수원여객 등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1일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이날 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부근에서 김 전 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