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대공원서 ‘호랑이 삼둥이’ 만나요 입력2022.11.11 18:15 수정2022.11.11 23:52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올해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해랑·파랑·사랑이가 어미 곁에서 뛰어놀고 있다. 호랑이 ‘삼둥이’는 2011년 한·러시아 정상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가 기증한 수컷 ‘로스토프’와 암컷 ‘펜자’ 사이에서 올 4월 23일 태어났다. 서울대공원은 해랑·파랑·사랑을 이날 처음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늦가을 정취 11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으로 물든 산책로를 거닐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2 [포토] 서울대공원에서 즐기는 가을 단풍 11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으로 물든 산책로를 거닐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기자 3 [포토] 서울대공원, 내일 시베리아 새끼호랑이 '삼둥이' 첫 공개 서울대공원이 올해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세 마리 '해랑·파랑·사랑'을 11일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새끼 호랑이들은 2011년 한-러시아 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