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처럼 활짝 웃은 코스피
11일 코스피지수가 3.37%(80.93포인트) 오르는 등 국내외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4.29%(59원10전) 내렸다. 전날 발표된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고, 이날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완화한다고 밝힌 게 금융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