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테트라포드 작업하던 70대 바다 빠져…갈비뼈 골절(종합) 입력2022.11.11 20:15 수정2022.11.11 2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레인선에서 테트라포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 11일 오후 1시 24분께 전남 완도군 소안면 방파제 인근 해상에 있는 크레인 바지선에서 테트라포드 관련 작업을 하던 A(70)씨가 5m 아래 바다에 빠졌다. A씨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동료에 의해 구조됐으나 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됐다. 소방당국은 A씨를 보건소로 긴급 후송한 뒤 헬기를 요청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억 달라" vs "9억 받아야"…이승기·후크 '2년 다툼' 오늘 선고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2년간 이어온 갈등에 대한 첫 법원의 판결이 내려진다.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후크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선고공판이 진행된다.이승기는 ... 2 어묵 1개에 5000원?…여의도 집회서 '폭리' 취한 노점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열린 여의도에서 폭리를 취한 노점상이 유튜버의 카메라에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갈비두잇'에는 전날 있었던 여의도 집회 현장 곳곳의 모습을 담... 3 조합장 해임하고 싶은데…분담금 늘면 어쩌나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