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인텔 '두단계 강등'…AMD 등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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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은 인텔이 경쟁사에 계속 뒤쳐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간은 인텔을 두단계 강등하며 목표가는 64달러에서 32달러로 하향했다.
할런 수르는 "인텔이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기술 리더십을 되찾기까지 몇년이 걸릴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사가 중앙 처리 장치의 시장 점유율 77% 차지하고 있지만 매년 사업을 잃고 있으며 경쟁사에게 뒤쳐져 있다"고 덧붙였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간은 인텔을 두단계 강등하며 목표가는 64달러에서 32달러로 하향했다.
할런 수르는 "인텔이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기술 리더십을 되찾기까지 몇년이 걸릴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사가 중앙 처리 장치의 시장 점유율 77% 차지하고 있지만 매년 사업을 잃고 있으며 경쟁사에게 뒤쳐져 있다"고 덧붙였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