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뚝심 통했다…네오이뮨텍, ‘NT-I7’ 우수성 미국면역항암학회에서 증명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3 14:02 수정2022.11.14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지노믹스, 美미주리대와 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알지노믹스는 미국 미주리대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리보핵산(RNA) 편집, 인간 유전자 도입 동물모델 확립, 전임상 시험 및 임상 연구 등 유전자치료제 개발... 2 차백신연구소, WHO 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차바이오텍의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경기도 성남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 3 "암 치료 새 지평"…네오이뮨텍, 美서 호평 “몸에 면역세포(T세포)가 적을수록 암 환자는 더 빨리 사망합니다. 그래서 T세포를 늘려주면 환자가 더 오래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설을 세웠죠. 이번 임상 2상 중간 결과는 이것을 입증했다는 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