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평화로운 인도·태평양, 北비핵화 반드시 전제돼야"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3 15:36 수정2022.11.13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속보]尹 "평화로운 인도·태평양, 北비핵화 반드시 전제돼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행사 예산 5억원…"절감 논의" 국회 상임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행사 예산에 대한 절감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13일 공개한 2023년도 운영위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 2 尹 부부, 바이든 만나 환한 미소…김건희 여사 팔짱 '친분 과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2일(현지시각)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 만찬에 참석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3 "尹 지지율, 盧·MB랑 비슷"…원인도 해법도 '이것' [신현보의 딥데이터] 취임 6개월을 맞이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임기 초 낮은 지지율을 보여왔던 이들에겐 공통점으로 정권 전부터 고조된 '경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