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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호주 꺾고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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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호주 꺾고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우승
    스위스가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정상에 올랐다.

    스위스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빌리진킹컵 결승(2단 1복식)에서 호주를 2-0으로 물리쳤다.

    스위스는 1단식에서 질 타이흐만(35위)이 호주의 스톰 샌더스(237위)를 2-1(6-3 4-6 6-3)로 물리쳤고, 2단식의 벨린다 벤치치(12위)가 아일라 톰리아노비치(33위)를 2-0(6-2 6-1)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00만 달러(약 26억3천만원)다.

    지난해 결승에서 러시아에 져 준우승했던 스위스는 빌리진킹컵에서 처음 우승했다.

    마르티나 힝기스가 에이스로 활약한 1998년 당시 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는 힝기스가 혼자 2승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와 콘치타 마르티네스 '듀오'를 앞세운 스페인에 2-3으로 졌다.

    1974년 이후 48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린 호주는 다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호주는 1974년 이후 이 대회 결승에 10번 올랐으나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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