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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미술 콘텐츠 플랫폼 이젤(Eazel)과 차별화된 아트뱅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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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미술 콘텐츠 플랫폼 이젤(Eazel)과 차별화된 아트뱅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은행 압구정 상속증여전문 PB센터를 방문하는 손님은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서울에서도 뉴욕에 위치한 유명 현대 미술 갤러리, 카스민(Kasmin)에서 열렸던 기획 전시 ‘Between the Earth and Sky’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이젤과 함께 이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세계 미술 전시들을 ‘언리미티드 아트 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윤식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금융과 예술의 결합을 추구하는 아트뱅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며 "차별화된 아트뱅크 서비스를 통해 손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젤은 2015년부터 서울과 뉴욕, 홍콩을 거점으로 여러 국제적인 미술관, 갤러리, 미술 기관 등과 함께 온라인 전시를 제작하고, 미술 산업과 관련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미술이 일상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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