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2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4 10:31 수정2022.11.14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반도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58만45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199억9581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익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며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리온, 3분기 영업익 1217억…전년비 6.6%↑[주목 e공시]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7411억원으로 전년보다 18.5% 늘었고 순이익은 867억원으로 12.7% 증가했다.차... 2 코오롱글로벌, 3분기 영업익 700억…전년비 1.5%↑[주목 e공시]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9억78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1984억4500만원으로 2.3% 늘었고 순이익은 475억1200만원으로 ... 3 한국전력, 3분기 영업손실 7조5309억…적자 지속[주목 e공시] 한국전력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704% 증가한 7조5309억4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0.1% 증가한 19조7729억5800만원을 기록했고 순손실은 5조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