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능일 외환시장 한시간 늦춘다…오전 10시 개장 채선희 기자 입력2022.11.14 15:47 수정2022.11.14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7일 서울 외환시장의 개장시간이 한시간 늦춰진다.한국은행은 14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수능일인 17일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밝혔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동일하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앞두고' 코로나 본격 재유행…일평균 5만1594명 확진 [종합]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사흘 앞두고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3765명 증가해 누적 2621만7... 2 수능 D-3…문제지·답안지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 교육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4일부터 16일까지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문제지와 답안지를 실은 운송 차량은 경찰의 경호를 받아 각 시험지구까지 이동한... 3 [사진으로 보는 세상]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어머니들의 수능 기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여드레 남겨둔 지난 9일 부산 홍법사에서 어머니들이 수능을 앞둔 자녀들을 위해 정성껏 기도하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