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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칭 복수’ 진호은, ‘날것’ 그대로 연기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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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칭 복수’ 진호은, ‘날것’ 그대로 연기로 호평


    배우 진호은이 ‘3인칭 복수’에서 긴장감을 유발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에 사중경 역으로 캐스팅된 진호은이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뿜으며 나타났다. 사중경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빵빵한 배경을 갖춘 안하무인 캐릭터. 지수현(로몬)의 첫 복수 대행의 타깃이 된 인물로 진호은의 ‘날것’ 연기가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사중경은 학교 폭력 가해자이나 뻔뻔하게 학교로 돌아와 위화감을 조성하며 여러 인물들과 부딪혔다. 전학생인 옥찬미(신예은) 역시 사중경과 상극으로 비춰지고 있다. 늦은 밤 혼자 학교에 남아있던 중경은 복면을 한 수현에게 응징 당했다. 누구에게 맞는지,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 공포에 어쩔 줄 모르는 중경의 심리를 진호은이 실감 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비록 빌런이지만 수현의 첫 복수 대행인만큼 강렬한 임팩트가 필요했기에 그만큼 공을 들인 장면이었던 것.

    전작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선의 곁에 서며 동료들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양궁소년 민재 역으로 감동을 안겼다면 ‘3인칭 복수’를 맞아 정반대의 캐릭터를 선보여야 했기에 만만치 않았을 터. 진호은은 사중경이란 인물의 명암을 생각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악착같은 모습과 동시에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생각들 안에서 겪는 위태로운 감정을 중점에 두고 연기했다”고 전했다. 또 스타일 면에서도 쿨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고 싶었다는 후문.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포스’를 뿜어낼 수 있게 외적으로도 전작과 다른 느낌을 주어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싶었던 진호은의 노력은 성공적이었다. 시청자들은 ”분위기가 쎄한 캐릭터인 게 한눈에 느껴졌다“, ”수현에게 맞을 때 진짜로 공포에 질린 것 같았다“라며 호평을 보냈고 ”전작과 전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중경이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예정이라 그가 자신을 습격한 수현의 존재를 추적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3인칭 복수’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디즈니+에서 2개 에피소드씩 만나볼 수 있다. 또 진호은은 ‘3인칭 복수’에 이어 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 한석규와 김서형의 ‘착한’ 아들로 연기 변신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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