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기자협, 11월 15일 '이태원참사' 토론회 입력2022.11.14 17:31 수정2022.11.14 23: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기자협회(회장 김경희·사진)가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국가의 역할은?’ 토론회를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연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사회 약자를 위한 정책 점검 프로젝트’의 세 번째 토론회다. 심민영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이 재난심리지원체계와 사례 발표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유족 의사 반하는 이태원 명단 공개 법적 문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4일 일부 온라인 매체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과 관련 "유족과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무단 공개는 법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 ... 2 "유족 동의 없이"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與 "2차 가해" 국민의힘은 친(親)민주당 성향 매체가 유족 동의 없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데 대해 "분명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내고 "'민들레'... 3 한국여성기자협회,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국가의 역할은?' 토론회 한국여성기자협회(회장 김경희)가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국가의 역할은?’ 토론회를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연다. 한국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