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시드니점 오픈 "IB 역량 강화" 입력2022.11.14 17:28 수정2022.11.14 23: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이 14일 호주 시드니지점 개점식을 열고 호주 진출을 선언했다. 농협은행은 호주에서 글로벌 투자금융(IB)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호주지점 개점식엔 권준학 농협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토니 애벗 호주 전 연방정부 총리(두 번째), 홍상우 주시드니 총영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주 시드니지점 문 연 농협은행…권준학 "IB 역량 강화할 것" 농협은행은 14일 호주 시드니지점의 개점식을 열고 호주 진출을 선언했다. 농협은행은 호주에서 기업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금융(IB)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해외 8개국에... 2 희귀동물 '오리너구리' 생존 위기…"댐 때문에 유전 다양성 위협" 희귀동물인 오리너구리가 생존 위기에 몰릴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형 댐 때문에 유전적 다양성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지적이다.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연구진이 과학... 3 광산 멈추자 사라진 1만5000개 일자리…STEM 교육으로 극복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헌터밸리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석탄을 수출하는 항구 중 하나인 뉴캐슬 항구가 있다. 석탄 수출은 이 지역을 지탱하는 산업이었지만, 20여년 전 세계 최대의 광산 기업인 BHP가 헌터밸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