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학대 피해 아동에 1억 기부 입력2022.11.14 17:29 수정2022.11.14 23: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오른쪽)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국 113개 학대 피해 아동 쉼터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자산관리 미래 이끌 '젊은 PB' 5명 선발 신한은행은 자산관리(WM) 전문가로서 20~40대 '뉴리치' 고객 시장을 선점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YOUNG PB(프라이빗뱅커)' 5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l... 2 보험금으로 대출금 상환…신한은행, 새희망홀씨 대출안심플랜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함께 취약차주의 가계부채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 새희망홀씨 대출안심플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발표했다.이 서비스는 새희망홀씨 대출 신규 고객에게 제공되는... 3 "전 세계 510만명 동시 시청"…롤드컵 우승팀 스폰서 '활짝' 한국 e스포츠팀 디알엑스(DRX)가 지난 5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 ‘리그오브레전드(LoL) 2022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하면서 신한은행 예스24 레드불 포르쉐 등...